📦 이사 체크리스트 (D-30~당일)

이사는 할 일이 많은데 순서를 놓치면 비용이 늘거나 보증금이 위험해질 수 있어요. 한 달 전부터 이사 당일, 이사 뒤 2주까지 날짜별로 챙길 일을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어요. 위에서부터 하나씩 지워 가며 쓰세요.

기준 확인일 2026-10-29

D-30 ~ D-15: 날짜와 업체 정하기

  • 이사 날짜를 정하고 지금 집 집주인에게 나가는 날을 알려요. 계약 만료 전에 나가면 보증금 반환 시기를 미리 정해 둬요.
  • 이사업체 견적을 2~3곳 받아요. 방문 견적이 정확하고, 짐 양·층수·엘리베이터 여부를 꼭 알려요.
  • 업체가 화물자동차 운송주선사업 허가를 받은 곳인지, 파손 보상(적재물 배상보험)이 되는지 확인해요.
  • 주말·월말·'손 없는 날'은 비싸고 빨리 차요. 날짜를 옮길 수 있으면 평일이 저렴해요.
  • 새 집 사다리차·엘리베이터 사용 예약이 필요한지 관리사무소에 물어요.
비용 항목언제메모
이사업체(포장·반포장·용달)이사 당일견적서에 추가요금 조건 적어 두기
중개보수잔금일중개수수료 계산기로 상한 확인
입주 청소입주 전빈집일 때 하면 편함
대형폐기물 처리이사 전구청 신고 후 스티커
전세보증보험 보증료입주 뒤가입 기한 안에

D-14 ~ D-7: 이전 신청과 짐 줄이기

  • 인터넷·TV 이전 설치를 신청해요. 이사 당일이나 다음 날로 잡으면 좋아요.
  • 도시가스 회사에 이전 집 철거(정산)와 새 집 연결을 예약해요.
  • 안 쓰는 가구·가전은 중고로 팔거나 구청에 대형폐기물 배출을 신고해요. 폐가전은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도 있어요.
  • 새 집 등기사항증명서(등기부등본)를 다시 떼서 계약할 때와 바뀐 게 없는지 봐요.
  • 아이가 있으면 전학 서류, 반려동물이 있으면 이동 방법을 챙겨요.

💡 냉장고는 이사 하루 전 비우고 전원을 꺼 두면 물이 새지 않아요. 남은 음식은 일주일 전부터 줄여 가요.

D-1 ~ 당일: 돈과 열쇠 주고받기

  1. 귀중품·서류(계약서, 신분증, 도장)는 이삿짐과 따로 챙겨요.
  2. 나가는 집 전기·수도·가스 계량기 숫자를 사진으로 찍고 관리비를 정산해요.
  3. 지금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돌려받아요. 받기 전에 열쇠·비밀번호를 넘기지 않아요.
  4. 새 집 잔금 직전에 등기부를 한 번 더 떼서 근저당·압류가 새로 생기지 않았는지 확인해요.
  5. 잔금은 계약서에 적힌 집주인 명의 계좌로 보내고 영수증을 받아요.
  6. 짐이 들어오면 파손된 물건이 없는지 업체 직원과 같이 확인하고 나서 잔금을 줘요.
  7. 그날 바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아요.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어요.

이사 뒤 2주 안에

  • 전입신고는 이사한 날부터 14일 안에 해야 해요. 늦으면 과태료가 나올 수 있어요.
  • 보증금 6천만 원 또는 월세 30만 원을 넘는 계약이면 계약일부터 30일 안에 주택 임대차 신고(전월세 신고)를 해요.
  • 전세라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검토해요.
  • 은행·카드·보험·쇼핑몰 주소를 바꾸고 우체국 우편물 전송 서비스를 신청해요.

자주 묻는 질문

포장이사와 반포장이사는 뭐가 달라요?

포장이사는 짐 싸기부터 정리까지 업체가 다 하고, 반포장이사는 큰 짐과 주방 정도만 업체가 싸고 나머지는 직접 해요. 1인 가구라 짐이 적으면 용달이사로 더 아낄 수 있어요.

이사 당일 보증금을 못 돌려받으면요?

새 집으로 전입신고를 하면 이전 집의 대항력이 사라질 수 있어요. 보증금을 못 받은 채 나가야 한다면 법원에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해 등기가 된 뒤 이사하는 게 안전해요.

이사업체와 다툼이 생기면요?

견적서와 계약서를 근거로 업체와 먼저 이야기하고, 해결이 안 되면 한국소비자원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상담을 신청할 수 있어요.

같이 보면 좋아요

법령과 공식 기관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예요. 개인 사정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1350)나 관할 기관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