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자취 살림 목록
처음 자취하면 사야 할 게 끝이 없어 보여요. 그런데 한 번에 다 사면 돈이 많이 들고 안 쓰는 물건도 생겨요. 이사 첫날 꼭 있어야 하는 것, 첫 주 안에 살 것, 살아 보면서 천천히 사도 되는 것으로 나눠 정리했어요.
기준 확인일 2026-10-29
이사 첫날 꼭 필요한 것
- 이불·베개(첫날 잘 곳)
- 휴지·물티슈·쓰레기봉투(지역 종량제 봉투)
- 수건 몇 장, 칫솔·치약·샴푸·비누
- 휴대폰 충전기, 멀티탭
- 커튼이나 임시 가림막(첫날 밤 창문 가리기)
- 물·간단한 먹을거리
첫 주 안에 살 것
| 공간 | 물건 |
|---|---|
| 주방 | 냄비 1개, 프라이팬 1개, 칼·도마, 수저, 그릇·컵 몇 개, 주방세제·수세미 |
| 욕실 | 샤워기 필터(선택), 욕실화, 변기솔, 휴지통 |
| 청소·세탁 | 세탁세제, 빨래 건조대, 옷걸이, 밀대 걸레, 돌돌이 |
| 방 | 조명 확인(전구), 옷 수납, 작은 공구(드라이버·줄자) |
| 안전 | 소화기, 문 안전고리, 비상용 손전등 |
💡 옵션으로 있는 가전(냉장고·세탁기·전자레인지)을 먼저 확인하고 사요. 겹치는 물건을 사는 경우가 많아요.
천천히 사도 되는 것
- 큰 가구(책상·소파·수납장): 한두 주 살아 보며 동선을 보고 사요.
- 전자제품(에어프라이어·청소기·전기포트): 정말 자주 쓸지 생각해 보고 사요.
- 인테리어 소품: 생활이 자리 잡은 뒤에 사도 늦지 않아요.
- 중고 거래나 이웃 나눔을 이용하면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첫 자취 예산 잡기
- 보증금·중개보수·이사비처럼 한 번 드는 큰돈을 먼저 적어요.
- 살림 목록에서 첫날·첫 주 물건 금액을 더해요.
- 월세·관리비·공과금·식비 같은 매달 드는 돈은 자취 생활비 계산기로 따로 계산해요.
- 예상치 못한 지출을 위해 한 달 생활비 정도는 비상금으로 남겨 둬요.
자주 묻는 질문
전입신고 전에 먼저 할 일은요?
이사 당일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고, 전기·가스·수도가 내 이름으로 정산되도록 연락해요. 그다음 살림을 채우면 돼요.
가전은 새로 사는 게 좋아요?
계약 기간이 짧거나 곧 이사할 계획이면 옵션이 있는 집이나 중고·렌털이 부담이 적을 수 있어요. 오래 살 계획이면 새로 사는 것도 방법이에요. 상황에 맞게 골라요.
쓰레기는 어떻게 버려요?
일반 쓰레기는 그 지역 종량제 봉투에, 재활용은 종류별로 분리해 정해진 요일과 장소에 내놔요. 음식물 쓰레기 방식(봉투·칩·RFID)은 지역과 건물마다 달라서 관리사무소나 주민센터에 물어보세요.
같이 보면 좋아요
법령과 공식 기관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예요. 개인 사정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1350)나 관할 기관에 확인하세요.